[TF사진관] '명품 표정 연기' 손예진의 희로애락



[더팩트 | 김슬기 기자] 배우 손예진이 18일 오후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월드에서 열린 영화 '해적' 쇼케이스에 참석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1. 기쁨

여신 미소는 기본~

'빵' 터졌어요~


2. 안타까움

방청객 '모드' 손예진, '아~어떡해!'

안타까운 눈빛


3. 놀람

'떨리는 내 마음이 느껴지니?'

'어머나!'


4. 민망함

'고개를 들 수가 없어~'

'쑥스럽네요~'


'해적'은 전대미문 국새 강탈 사건으로 조정은 혼란에 빠지고, 이를 찾기 위해 조선의 해적, 산적, 개국 세력이 바다로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유쾌한 액션 사극으로 다음 달 6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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