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손예진, '샤론 스톤 빙의?' 관능적인 자태



[더팩트 | 김슬기 기자] 배우 손예진이 18일 오후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월드에서 열린 영화 '해적' 쇼케이스에 참석한 가운데 관능적인 자태를 뽐내며 착석하고 있다.

'여기가 내 자리인가?'

'섹시하게 앉아볼게요~'

자리에 앉아서 유연하게~

다리를 올려주면~끝!

'치마가 너무 올라갔나?'

섹시한 머리 넘기기는 보너스

진정한 청순·섹시 미녀


'해적'은 전대미문 국새 강탈 사건으로 조정은 혼란에 빠지고, 이를 찾기 위해 조선의 해적, 산적, 개국세력이 바다로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유쾌한 액션 사극으로 8월 6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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