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김슬기 기자] 배우 배슬기가 17일 오후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CGV 청담점에서 열린 tvN 드라마 '황금거탑' 제작 발표회에 참석한 가운데 청순한 앞모습과 다르게 등 쪽이 과감하게 절개된 원피스를 입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배슬기, 청순한 화이트 원피스 입고 등장

핑크빛 청순 미소

반전 섹시 뒤태

요염한 고양이 눈매~

'옥타곤걸' 옆에 서도 당당하게!

한편, '황금거탑'은 전작 '푸른거탑'의 군대 못지않은 '거탑마을'의 농촌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이야기를 거탑시리즈 특유의 코드로 풀어낸 20부작 드라마로 23일 밤 11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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