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박명수-정형돈, '우리는 경주 안 시켜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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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송도=최진석 기자]무한도전 박명수(왼쪽)와 정형돈(가운데)이 4일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에서 열린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김태호 PD를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아마추어 클래스인 챌린지 레이스와 프로 클래스인 챔피언십으로 구분하여 열린 이번 페스티벌에는 무한도전의 유재석과 정준하, 하하, 노홍철이 드라이버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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