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덕구, 공동체 활성화 성과공유회 성황리 개최


'든든한 대덕, 42개의 빛' 주제로…공동체 활성화 공모 사업 참여 42개 공동체 성과 공유

대전시 대덕구는 6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공동체 관계자와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공동체 활성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식전 공연 진행 모습. /선치영 기자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대덕구는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공동체 관계자와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공동체 활성화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 지역 곳곳에서 펼쳐진 42개 공동체의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고 8일 밝혔다.

대덕구공동체지원센터가 지난 6일 주관한 이번 행사는 '든든한 대덕, 42개의 빛'을 주제로 공동체 활성화 공모 사업에 참여한 공동체들의 활동을 돌아보고 성과와 경험을 나누며 공동체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공동체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공동체 활성화 유공자 표창, 공동체 성장 사례 및 사업 성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에는 '앙상블 라온'의 클래식 연주와 '뉴 어울림 통기타'의 기타 연주, '에버그린'의 시니어 댄스 공연이 이어져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대전시 대덕구는 6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공동체 관계자와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공동체 활성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사진 가운데)이 공동체 활성화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대덕구

성장 사례 발표에서는 '대덕구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과 '옥타브' 공동체가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활동과 성과를 소개했다. 특히 활동 과정에서 겪은 변화와 경험을 공유하며 공동체 활동의 의미를 되짚었다.

이어 참석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이 펼쳐져 공동체 간 활동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공동체 간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대전시 대덕구는 6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공동체 관계자와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공동체 활성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대덕구

이금자 대덕구공동체지원센터장은 "올 한 해 지역 곳곳에서 이어진 42개 공동체의 활동이 주민 간 신뢰와 협력을 키우는 소중한 기반이 됐다"며 "앞으로도 공동체가 자생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이뤄온 공동체 활동이 지역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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