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윤석열 정권 검찰청, 국가정보원, 감사원 등의 조작수사·조작기소 등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가결을 선언하고 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을 재석 168명 중 찬성 167명, 반대 1명으로 의결했다.
'조작기소 특검법'은 윤석열 정부 검찰 등 수사기관이 당시 야당 인사와 전 정부 관계자 등이 연루된 사건을 수사·기소하는 과정에서 조작이 있었는지를 규명하겠다는 내용이 골자다.
특검팀은 파견검사 20명, 특별수사관 70명과 파견공무원 210명 등 최대 309명 규모로 꾸릴 수 있다. 수사 기간은 준비기간 20일을 포함해 최대 20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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