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3분기 영업이익 736억원…전년比 215.2% 증가


매출은 전년 대비 18.0% 증가한 6881억원
"극장사업 실적 개선과 특별관 수출 영향"

CJ CGV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736억원으로, 전년 대비 215.2% 증가했다. /CJ CGV

[더팩트 | 손원태 기자] CJ CGV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736억원으로, 전년 대비 215.2%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CGV 매출은 18.0% 증가한 6881억원을 기록했고, 순이익은 37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CGV의 3분기 누계 매출은 전년 대비 15.4% 증가한 1조8555억원을, 영업이익은 231.8% 뛴 938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343억원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다.

정종민 CJ CGV 대표는 "국내 극장사업의 실적 개선과 CJ 4DPLEX의 글로벌 성장, CJ올리브네트웍스의 AX 사업 확대에 힘입어 2016년 이후 3분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며 "SCREENX·4DX 등 기술 특별관의 글로벌 확산과 국내외 극장사업의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수익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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