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광주=김선우 기자] 경기 광주시는 박관열 시장이 지난 3일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만나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고 6일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추 지사에게 주요 정책과제를 담은 '광주시 핵심 정책현안 건의서'를 전달하고 도시 기반시설 개선과 미래 첨단산업 육성에 경기도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광주시의 발전 가능성에 관심을 보이며 지역 성장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이어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주요 참모진을 별도로 만나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관계 부서 간 협조체계 구축을 건의했다.
광주시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경기도 관계 부서와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추미애 도지사께서 광주시의 현안과 미래 발전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만남이 경기도와 광주시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