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3년간 242억원 지역사회 환원…나눔 실천 공로 국무총리 표창

BNK경남은행이 보건복지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BNK경남은행

[더팩트ㅣ창원=이경구 기자] BNK경남은행이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BNK경남은행은 보건복지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나눔을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로 확산시켜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최근 3년간 지역사회에 환원한 기부금만 242억원에 달한다. 임직원들도 총 1만2870시간 동안 플로깅, 농촌일손돕기, 바다·하천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눴다.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도 눈에 띈다. BNK경남은행은 2013년부터 희망나눔프로젝트와 청소년드림스타 사업 등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청소년과 예체능 분야에 재능을 가진 청소년 200여명에게 총 6억8500만 원을 지원했다. 경제적 어려움이 꿈과 재능을 가로막지 않도록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온 것이다.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도 활발하다. 산불 피해지역인 경남 산청군에는 BNK희망뜰과 BNK꾀꼬리길을 조성했으며 김해시 주촌면 무지개공원에는 맨발걷기길과 세족시설을 설치해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저출산과 인구소멸이라는 지역의 구조적 문제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출산용품과 안전우산 지원, 아동·청소년 대상 AI 코딩교육 등을 포함한 ‘우리 경남·울산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사회공헌 영역을 넓히고 있다.

문화예술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BNK경남은행갤러리 운영과 경남오페라단 후원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납부, 가족 문화 페스티벌(미술대회), 지역 체육대회 지원 등 생활 속 나눔도 이어가고 있다.

지역에서 얻은 성과를 지역에 환원하고 지역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BNK경남은행의 사회공헌활동이 이번 국무총리 표창을 통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hcmedia@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