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금남면 카페서 화재…건물 1동 반소, 9200만 원 피해

5일 오후 10시 13분쯤 세종시 금남면 안금로의 한 휴게음식점(카페)에서 불이 나 건물 1동이 불에 탔다. /세종소방서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5일 오후 10시 13분쯤 세종시 금남면 안금로의 한 휴게음식점(카페)에서 불이 나 건물 1동이 반소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373.45㎡ 규모의 건물과 내부 냉장고 등 가전제품,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276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카페 관계인이 차량을 타고 현장을 방문하던 중 '펑' 하는 소리와 함께 건물 내부에서 불꽃이 이는 것을 발견해 119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건물 내부에서 화염과 연기가 분출되는 상황을 확인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다. 오후 10시 21분 현장에 도착해 10시 41분 큰불을 잡았으며 오후 11시 11분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따른 미확인 단락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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