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영광=조효근 기자] 전남광주시 영광군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홀로 거주하던 60대 여성이 숨졌다.
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8분쯤 전남광주시 영광군 영광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26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주택 대부분이 불에 탔으며, 집 안에 있던 60대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해당 주택에서 혼자 생활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합동 감식을 통해 불이 시작된 지점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