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중소 협력사 위한 '글로벌 진출 세미나' 개최


해외 소비 트렌드, 마케팅 사례 등 공유
콘텐츠 커머스로 브랜드 접점 기회 제공

CJ온스타일은 CJ인재원에서 중소 협력사 대상 2026 글로벌 진출 세미나를 개최하며, 이들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 /CJ온스타일

[더팩트 | 손원태 기자] CJ온스타일은 CJ인재원에서 중소 협력사 대상 '2026 글로벌 진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세미나는 CJ온스타일의 동반성장·사회공헌 통합 브랜드 '온도(ON:DO)'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CJ온스타일은 전날 세미나를 통해 중소 협력사들이 해외 소비 트렌드와 최신 마케팅 사례를 살펴보고, 콘텐츠를 활용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영상을 통해 상품을 발견하고 구매하는 콘텐츠 커머스가 글로벌에서도 주목받는 만큼, 협력사들이 참고할 수 있는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첫 연사로 나선 글로벌 크리에이터 마케팅 기업 '새벽네시'의 이은솔 공동대표는 '시딩에서 매출로'를 주제로 강연했다. 코스알엑스, 오가나셀, 토코보 등 K-뷰티 브랜드와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터를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의 관심을 구매로 연결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숏만연구소' 윤승진 대표는 '터지는 글로벌 숏폼 콘텐츠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글로벌 소비자의 눈길을 끄는 콘텐츠 기획과 숏폼을 활용한 커머스 전략,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와 상품의 접점을 넓힐 수 있는 실무 노하우를 전했다.

CJ온스타일은 앞으로도 협력사들이 시장 변화와 새로운 마케팅 흐름을 이해하고 사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인사이트를 나누는 자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협력사와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한편 CJ온스타일은 최근 K-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글로벌몰을 공식 개관했다. 미국·홍콩·싱가포르 등에서 서비스를 시작했고, 연내 프랑스·일본·대만까지 서비스 지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뷰티, 패션, 웰니스, K-팝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통해 한국의 상품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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