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김선우 기자] 경기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5일 서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반기 '구청장과 함께하는 사랑의 밥차'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김민수 권선구청장과 유재광 수원시의회 부의장, 이철승 수원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등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식사를 배식했다.
울림봉사단과 수원화서로타리클럽, 수원1지역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음식 조리를 맡았으며, 수원효사랑문화예술단과 미나눔봉사단은 각각 문화공연과 미용 봉사를 진행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6일 조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장안구청장, 11일 매탄2동 매원교회에서 영통구청장, 18일 수원역 정나눔터에서 팔달구청장과 함께 급식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봉사단체들은 14일 매원교회, 20일과 27일 수원시자원봉사센터, 25일 수원역 정나눔터에서 급식 봉사를 이어간다.
김민수 권선구청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직접 배식에 참여하게 돼 뜻깊은 '사랑의 밥차'였다"며 "봉사자들이 공연과 미용 봉사활동 등을 통해 어르신을 기쁘게 해줘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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