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김명주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오는 10일 오후 3시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광진문화원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랑을 잇는 문화의 힘, 문화로 꽃피는 광진'을 주제로 지난 30년간 광진문화원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30주년 기념 영상 상영과 유공자 표창, 미래 비전 선포식에 이어 문화원 소속 8개 동아리의 축하 공연이 열린다. 2부에서는 수강생들이 전통무용과 악기 연주, 합창 등을 선보인다.
나루아트센터 1층 '스페이스76'에서는 서예와 회화, 공예 등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광진문화원 관계자 여러분과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광진문화원이 지역 문화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넓혀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