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평택=김선우 기자] 경기 평택시가 수소 생산·공급 기반 시설 확충과 수소도시 조성 등 수소산업 육성 성과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평택시는 4일 열린 '제5회 수소의 날 기념식'에서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기관표창을 받았다.
평택시는 2022년 수도권 최초로 하루 최대 7톤 규모의 수소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수소교통복합기지와 충전시설을 확충해 수소차 보급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국토교통부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수소배관과 수소통합안전운영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그룹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평택항을 중심으로 수소 활용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평택시는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에 청정수소 시험평가·실증 기반을 구축해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수소특화단지 추진단을 중심으로 기업·대학·연구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청정수소 산업 육성과 수소 활용처 확대를 추진하고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과 협력해 수소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수상은 평택시가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소산업 육성과 관련 기반 시설 확충에 힘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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