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박지윤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가수 전지윤이 11월의 신부가 된다.
전지윤은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제가 11월에 결혼을 하게 됐다"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MHN스포츠는 전지윤이 오는 22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린 전지윤은 "제 인생에서 결혼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게 될 날이 오니까 괜히 부끄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며 "저의 동반자는 저보다 더 멋지고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작가로서도 열심히 작품을 쓰고, 제가 받은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겠다. 따뜻한 시선으로 봐달라. 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1990년생인 전지윤은 2009년 포미닛으로 데뷔했고, 'Hot Issue(핫 이슈)' '이름이 뭐예요?' '거울아 거울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2013년 멤버 허가윤과 유닛 투윤도 결성한 그는 2016년 그룹 해체 이후 솔로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올해 한 웹 예능에 출연해 웹소설 작가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