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軍, 발사체 종류·비행거리 등 제원 분석

4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 사진은 2024년 11월 1일 북한이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포-19형 시험발사를 진행했던 모습. /뉴시스. 조선중앙TV 갈무리.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4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라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군 당국은 발사체 종류와 비행거리 등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나흘 만이다.

북한은 지난달 31일 축구장 18개 면적을 초토화할 수 있는 집속탄 탄두 시험을 진행했다고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보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29일 오후 12시 30분쯤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십여 발을 쐈다. 같은 달 3일과 12일에도 탄도미사일 발사를 감행했다.

shincomb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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