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봉제공장 화재…50대 남성 사망


경상 3명, 자력대피 1명
경찰, 방화 가능성 수사

4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39분께 서울 성북구의 한 3층 건물 2층에 위치한 봉제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안디모데 기자] 서울 성북구 봉제공장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4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39분께 서울 성북구의 한 3층 건물 2층에 위치한 봉제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2층에 있던 5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3명은 경상을 입고, 1명은 자력대피했다.

불은 약 1시간 만인 오후 11시42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차 감식을 진행했으며 방화를 포함해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 및 경위를 수사 중이다.

elahep1217@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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