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8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민관협력 기반 복지사업 추진
시민 체감형 복지 성과 인정

아산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성과공유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시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2018년부터 8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5기(2023~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실적과 성과를 종합 평가한 것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이행과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를 선정하기 위해 실시됐다.

아산시는 '시민 참여로 만드는 행복도시, 아산'을 목표로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확대,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민관협력 활성화 등을 추진해 왔다.

주요 사업으로는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정착 지원, 청년행복도시 사업 '나와유', 임산부 100원 행복택시 운영 등이 있다.

또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공공·민간·전문가·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점검 체계를 운영하며 사업 추진 상황을 관리하는 등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행력을 높여 왔다.

김민숙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행정과 민간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추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 발굴과 복지서비스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tfcc2024@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