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 대통령 "내년 국방 예산 73조3000억…8.2% 증액"


202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내년 예산안에 대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투자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가진 202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예산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내년도 국방 예산은 8.2% 증액한 73조3000억원으로 편성했다"며 "확고한 자력방위를 위해 전시작전권 조기 환수에 필요한 전력을 비롯해 핵추진잠수함과 KF-21 등 막강한 핵심전력을 차질 없이 확보하고, AI·로봇·드론 기반의 유무인 복합체계를 구축해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신속히 대전환하겠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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