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손원태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한정선 피스타치오 찹쌀떡'의 판매를 중단하며, 보유 중인 재고를 전량 폐기한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3일자로 제조된 한정선 피스타치오 찹쌀떡이 대장균군 기준치를 초과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해당 제품을 회수 및 판매 중지 대상으로 지정했다.
이 제품은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이 인기를 끌자, GS25가 디저트 브랜드 '로로멜로'와 함께 선보였다. 이어 GS25 퀵커머스 전체 매출 1위에 오르는 등 한정선 오픈런 열기를 방증했다.
그러나 식약처 발표에 따라 GS25는 가맹점주들에 이 같은 내용을 알리는 공문을 보내며, 전량 폐기 결정을 내렸다.
GS25 측은 "고객 안전을 위해 한정선 피스타치오 찹쌀떡의 판매를 즉시 중단했다"며 "점포에 보유 중인 상품은 전량 폐기하고, 이미 구매하신 고객에게는 환불 조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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