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장학재단, 교육 소외계층 청소년 돕는 '고교 상상장학생' 모집


고교 1학년 재학생 250명에 연 200만원 지원
1년 단위 자격심사 거쳐 최대 3년 '장학 혜택'

KT&G장학재단은 교육 소외계층 청소년의 안정적인 학습활동과 교육기회 격차 완화를 위해 고교 상상장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KT&G

[더팩트 | 손원태 기자] KT&G장학재단은 교육 소외계층 청소년의 안정적인 학습활동과 교육기회 격차 완화를 위해 고교 상상장학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고교 상상장학생은 국내 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 중 교원의 추천을 받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혹은 그 자녀가 대상이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11월 6일 오후 4시까지 KT&G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250명의 장학생은 1인당 연 200만원의 장학금과 전자도서관 이용권이 지원되고, 1년 단위 자격심사를 거쳐 최대 3년간 장학 혜택이 주어진다. 세부사항은 KT&G장학재단 홈페이지로 확인 가능하다.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성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KT&G장학재단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13년부터 매해 건강검진비 및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혜를 받은 누적 경작인 수만 약 1만6500여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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