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에 임명장…초기대응·사전예방 강조


송영길·김병주·김경수 특보 등에 위촉장 수여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최길수 특별감찰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오전 청와대에서 최길수 특별감찰관과 송영길 평화외교특별보좌관·김병주 국방정책특별보좌관에게 각각 임명·위촉장을 수여했다고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계승균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김기영 국가도서관위원회 위원장, 백종우 국민생명안전위원회 부위원장, 박정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홍미영 지속가능발전 국가위원회 위원장, 김경수 정무특별보좌관에게도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진 차담에서 이 대통령은 대통령 직속 위원회가 형식적인 조직에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실효성 있는 자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신만큼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자주 제안해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새로 위촉한 특별보좌관에게는 특보들의 말과 행동이 정부의 입장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당부했다. 10년 공석 끝에 임명된 최 특별감찰관에게는 해야 할 일이 많다며 무엇보다 문제 발생 시 초기대응과 사전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hone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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