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전문건설협회, 어린이공원 환경정비 봉사


회원·군청 직원 참여해 놀이터 시설물 도색·쓰레기 수거 등 환경 개선

청양군 전문건설협회가 29일까지 사흘간 관내 제1·2어린이공원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청양군

[더팩트ㅣ청양=김형중 기자] 충남 청양군 전문건설협회가 지역 어린이와 주민들을 위한 공원 환경 개선에 나섰다.

청양군 전문건설협회는 29일까지 사흘간 관내 제1·2어린이공원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고 주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 회원들은 낡고 색이 바랜 놀이터 시설물에 오일스테인과 페인트를 덧칠해 외관을 개선하고, 공원 곳곳에 쌓인 낙엽과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

특히 청양군 도시건축과 직원들도 봉사활동에 동참해 민간단체와 행정기관이 함께 지역 공공시설을 가꾸는 민관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동근 회장은 "어린이와 주민들이 깨끗해진 공원에서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에 나선 협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원 시설물과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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