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비앤에이치, 3분기 누적 별도 영업이익 317억원…전년比 32.6%↑


누적 매출 3601억원 달성
글로벌 고객사 발주 확대·수익성 개선 견인

콜마비앤에이치는 2026년 3분기 누적 별도 기준 매출 3601억원, 영업이익 317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32.6% 증가했다. /더팩트DB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생산(ODM) 기업 콜마비앤에이치가 글로벌 고객사 수주 확대와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을 30% 이상 끌어올렸다.

​콜마비앤에이치는 2026년 3분기 누적 별도 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3601억원, 영업이익 317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32.6% 증가했다.

​매출은 헤일리온 등 기존 글로벌 고객사와 신규 거래처의 발주가 늘며 해외 부문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고수익성 해외 매출 확대와 생산 효율 개선, 판관비 최적화가 맞물리며 전년 동기 대비 78억원 늘었다. 누적 영업이익률은 8.8%로 1.9%포인트 뛰었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에이치엔지(HNG) 배당금 수익(270억원)이 반영되며 305.3% 증가한 442억원을 기록했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글로벌 고객사 거래 확대와 운영 효율 개선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며 "26개국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토털 솔루션을 지원해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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