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웅진식품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대표 음료 브랜드 '초록매실'과 '아침햇살'을 주제로 한 문학 공모전을 연다.
웅진식품은 소비자들과 함께해 온 추억을 시와 사진으로 공유하는 '햇살과 매실로 잇-다: 그 시절, 우리'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접수는 이날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 링크를 통해 받는다.
공모 부문은 시 부문인 '매실 문학상'과 사진 부문인 '햇살 한컷상'으로 나뉜다. '초록매실' 또는 '아침햇살'에 얽힌 일상 속 추억을 3~30행 내외의 시나 자유 형식의 사진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다음 달 20일 발표된다. 부문별로 대상(50만원), 최우수상(30만원), 우수상(20만원) 등을 수여하며, 전체 시상 규모는 총상금 200만원 상당이다.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전통문화 청년창업 협업 사업으로 개발된 '오늘전통협업' 에디션 제품을 증정한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브랜드와 함께한 소중한 순간들이 새로운 이야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식품의 스포츠음료 '이온더핏'은 '2026 JTBC 서울마라톤' 공식 음료로 선정돼,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서울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러닝 엑스포'에서 수분 진단 테스트와 게임 등 러너 맞춤형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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