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박상민 기자] 전기차 화재·인파사고 대비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28일 오전 서울 강동구 강동아이파크 더리버몰에서 실시된 가운데 훈련에 참가한 구조대원이 구조자를 구출해 나오고 있다.
이번 훈련은 평일 낮 시간대 더리버몰 지하 2층 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해 다중인파사고로 이어지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강동구청, 강동소방서, 강동경찰서를 비롯한 공공기관 12곳과 민간기관·단체 8곳 등 총 20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구민 100명 이상도 대피 훈련에 직접 참여했다.
실전형 훈련으로 구성된 올해 훈련은 상황 전파는 10분 이내, 상황판단회의는 15분 이내에 실시하도록 정량적 목표를 설정했다. 또한 구 보유 장비 10종 이상을 동원하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3회 이상 활용하며, 국가재난관리자원통합관리정보센터(KRMS)를 통한 인접 지자체 자원 요청도 시행해 재난관리자원 가동 능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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