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강화=박상민 기자] 27일 오후 인천 강화도 일대에서 바라본 북한 개성시 고군리 해안포 포신 인근에서 북한군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은 지난 22일 담화를 통해 "전(全) 국경선에서 우리의 새로운 대응 수단들은 임무대기태세에 들어갈 것"이라며 대남 확성기 재개와 국경선 요새화 작업을 예고한 바 있다. 이에 우리 정부는 남북 군사당국회담을 제안했지만, 북한은 닷새째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한편, 해안포에 배치된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군의 122mm 견인포 사거리는 모델에 따라 약 11km에서 24km의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김포 일부 지역이 사정권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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