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서구 아트페스티벌 먹거리 부스 참여 업체 4곳, 수익금 230만 원 기탁


저소득층 지원 위해 성금 기탁…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전달

대전시 서구 2026 서구 아트페스티벌 먹거리 부스 참여 업체 4곳이 27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운영 수익금 230만 원을 기탁했다. /대전시 서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서구는 '2026 서구 아트페스티벌' 먹거리 부스 참여 업체 4곳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운영 수익금 230만 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탁에는 △하계닭강정(대표 안영화) △한민닭강정(대표 성영규) △푸른바다찜탕(대표 홍선주) △구식도시락(대표 김구식)이 참여했다. 기탁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참여 업체들은 축제 기간 합리적인 가격과 위생적인 먹거리 제공에 힘썼으며 다회용기 사용에도 협조해 친환경 축제 운영에 동참했다. 이번 기탁을 통해 축제의 감동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가 그 의미를 더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축제 기간 안전하고 쾌적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써 주시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업체 대표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되어 모든 주민이 함께하는 따뜻한 서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