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지웅 기자] 토스증권이 청년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산업 변화와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일자리를 조명하는 특강을 진행했다.
토스증권은 서울 중구 장충동작은도서관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트렌드로 미래 읽기' 강연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장충동작은도서관이 청년 1인 가구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지속 가능한 독립'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17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영곤 토스증권 리서치센터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이 센터장은 토스증권 리서치센터가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와 워싱턴 D.C., 텍사스 등을 직접 방문해 얻은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AI와 반도체, 에너지 등 주요 산업의 변화와 정책·규제가 기업과 인재 이동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아울러 AI 기술 발전에 따른 일자리 변화와 미래 직업에 필요한 역량을 소개하며 청년들이 진로와 커리어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센터장은 "AI와 기술 혁신은 산업뿐 아니라 우리가 일하는 방식과 직업의 모습까지 바꾸고 있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청년들이 글로벌 산업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시각을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