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평택=김선우 기자] 경기 평택시는 지난 26일 '제16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시민 맞춤형 콘텐츠 제작과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활용한 소통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SNS 대상은 전문가 심사와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공공기관과 기업의 SNS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시상식이다.
평택시는 시민들이 시정 소식과 생활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SNS 채널을 통한 쌍방향 소통을 확대해 왔다.
특히 시는 생활밀착형 정보의 전달력을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사회관계망은 시민에게 시정 정보를 전달하는 수단을 넘어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쉽고 신속하게 전달하고, 시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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