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김명주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맞춰 오는 29일부터 11월15일까지 강북사랑상품권 5% 추가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품권 이용자의 구매 부담을 낮추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기간 중 강북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기존 페이백 5%에 추가 5%를 더해 결제금액의 10%를 돌려받을 수 있다. 상품권 구매 시 적용되는 5% 선할인까지 합하면 최대 15%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별도 신청 없이 행사기간에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추가 페이백을 받을 수 있다. 환급액은 서울Pay+ 앱을 통해 강북사랑상품권으로 받는다. 10월 결제분은 11월 20일, 11월 결제분은 12월 20일에 각각 지급된다.
구는 이번 지원을 위해 국비 4200만원을 투입해 총 8억4000만원의 결제금액에 대해 추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다만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기간이 남아 있더라도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강북사랑상품권은 서울Pay+ 앱에서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강북구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매장은 앱의 '가맹점 찾기'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정부가 내수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개최하는 범정부 소비촉진 행사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추가 페이백이 구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소비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