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전문학 대전시 서구청장이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서구청 여자태권도팀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훈련장을 찾았다.
전 구청장은 지난 26일 실업팀 전용 훈련장을 방문해 훈련 시설과 장비를 살피고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훈련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들었다.
대전 서구청 여자태권도팀은 지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해 개인종목 -57kg과 -46kg 부문에서 각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등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대전 서구의 위상을 높였다.
전 구청장은 "전국의 우수한 선수들이 겨루는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둬 구민들에게 자부심을 안겨준 선수단에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환경 개선 등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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