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공개회의에 참석하느냐 안 하느냐가 정치적 중립과 무슨 상관이 있나"라며 중대범죄수사청장의 국무회의 참석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46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헌법과 법률에 따라 모든 부처청, 중앙행정기관은 대통령의 직접적인 지휘 감독을 받고, 대통령이 지휘에 따라 총리의 지휘감독을 받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 이런 자리에서 국무위원들이 사정기관장들에게 사적인 부탁을 하겠나, 아니면 부정한 지시를 하겠나"라며 "법에 어긋난 행위를 할 가능성이 오히려 적다"고 일축했다.
honey@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