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서영석 국회의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6년 웰다잉문화 확산을 위한 노년세대 웰다잉교육 체계화사업’성과공유회를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3년간 진행된 ‘웰다잉교육 체계화사업’의 연구 및 사업 성과를 공유해 웰다잉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웰다잉 컨소시엄 기관 및 노인복지관의 사례를 통해 웰다잉 교육의 필요성을 제고하고 현장 실천모델을 널리 알리며 향후 사업 추진방향 모색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웰다잉 컨소시엄 기관 관계자 및 노인복지관 종사자, 교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후 2시 개회선언 및 내빈 인사말을 시작으로 성과발표 세션이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건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미진·양호정 교수의 ‘웰다잉교육 체계화사업’ 3개년 연구 성과발표 △각당복지재단의 민간자격과정 운영 단체 성과발표 △사전의료의향서실천모임의 문화확산 프로그램 운영 단체 성과발표가 차례로 이어진다.
이어 노인복지관 수행기관 사례로 △대구북구노인복지관의 성과발표가 진행되며 마지막으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박지은 부회장(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이 한국노인종합복지관의 웰다잉 사업 성과를 종합 발표할 계획이다.
김형식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웰다잉 교육이 개인의 인식을 바꾸고 세대를 통합하며 지역사회의 문화를 변화시키는 강력한 힘이 있음을 입증할 것"이라며 "현장의 성과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안정적인 지원 기반이 마련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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