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경영대회' 우수상 수상


굴비 활용한 굴비장아찌 주먹밥, 굴비오절판 등 요리 선보여

전남광주시 영광군청 전경 /더팩트 DB

[더팩트ㅣ강진=주남현 기자] 전남광주시 영광군이 지난 23~25일까지 나주시 영산강정원에서 열린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7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남도의 맛으로 하나되는 통합특별시'를 주제로 남도음식을 매개로 전남과 광주의 화합을 도모하고, 남도 고유의 음식문화와 다채로운 미식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부 경연대회는 각 지역의 고유한 음식문화와 특색 있는 대표음식을 전시·소개하고, 이를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홍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관람객들이 남도의 다양한 맛과 멋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시식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영광군은 이번 경연에서 지역 대표 특산물인 굴비를 활용한 굴비장아찌 주먹밥, 굴비오절판 등 특색 있는 요리를 선보였다. 특히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으로 영광만의 차별화된 음식문화와 향토음식의 가치를 널리 알리며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향토음식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음식과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영광의 맛과 멋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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