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토리아리 과학축제 성료…시민 3000여 명 참여

신계용 과천시장(왼쪽)이 지난 24일 제24회 토리아리 과학축제에서 어린이들과 과학 체험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과천시

[더팩트ㅣ과천=정일형 기자] 경기 과천시가 지난 24일 정보과학도서관과 에어드리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제24회 토리아리 과학축제'가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미래를 여는 과학, 과천에서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미래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축제에서는 기초과학부터 첨단기술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했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함께 과학을 배우고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시민들이 과학을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접하고 미래 기술의 가능성을 살펴보는 기회도 제공됐다.

이날 신계용 과천시장도 축제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둘러보며 어린이들이 과학 체험을 통해 미래를 향한 꿈과 상상력을 키우는 시간을 함께했다.

시는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과학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계용 시장은 "이번 토리아리 과학축제가 어린이들에게는 미래를 꿈꾸는 계기가 되고, 가족들에게는 함께 즐기는 소중한 추억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과학을 즐기고 미래세대가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과학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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