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삼양식품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불닭’ 브랜드를 아웃도어 영역으로 확장하며 브랜드 경험 다변화에 나섰다.
삼양식품은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강원도 평창군 삼양라운드힐에서 ‘불닭 버닝 페스타 With 페포(BULDAK BURNING FESTA With PEPPO)’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기업 러너 동호회, 가족, 친구, 연인 등 일반 참가자와 삼양식품 임직원 등 총 1000여 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특히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과 전병우 전무가 직접 13K 트레일런 구간을 완주하며 행사의 의미를 높였다.
이번 페스타는 대관령의 자연 속에서 트레일런을 비롯해 캠핑, 푸드 프로그램, 버닝 세레모니 등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아웃도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불닭의 신규 캐릭터인 '페포(PEPPO)'가 축제장 곳곳에 등장해 참가자들과 호흡하며 화제를 모았다.
현장에서 진행된 부대행사 및 이벤트 존 역시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불닭 부스 포토존 인증샷 제출 시 페포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는 개시 1시간여 만에 준비 물량이 전량 소진됐다. 타격대를 두드려 스파이시 게이지를 올리는 '불닭펀치'와 제한 시간 내 버튼을 터치하는 '페포터치' 등 체험형 게임존에는 참가자들이 몰려 준비된 상품이 조기 품절됐다. 이와함께 숨겨진 페포의 알을 찾는 이벤트는 푸짐한 경품으로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이들은 저녁 시간에 진행된 '버닝 세레모니'와 캠핑 프로그램을 통해 대관령의 밤 풍경을 즐기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삼양식품은 단순한 제품 시식 단계를 넘어, 소비자들이 아웃도어 및 여가 활동을 통해 불닭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향후에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접점에서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불닭 버닝 페스타를 통해 소비자들이 페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불닭 브랜드를 한층 더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페포를 활용한 다채로운 콘텐츠로 소비자와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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