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서구, 사회적경제 장터 개최…지역 기업 11곳 제품 선보여

대전시 서구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구청 광장에서 2026년 서구 사회적경제 장터를 개최한다. /대전시 서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서구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구청 광장에서 '2026년 서구 사회적경제 장터'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기업의 판로 확대와 자생력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지역 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11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전시·판매하고 기업별 특색을 살린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민들은 현장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장터 개최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사회적 가치를 고려한 소비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다.

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업과 주민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생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이번 장터가 사회적경제기업에는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기회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사회적 가치의 의미를 체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돕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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