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칠곡서 주택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영주 적서동·칠곡 기산면 단독주택 화재
주택 2채 반소, 가재도구 등 소실

25일 오후 4시 34분쯤 칠곡군 기산면 죽전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더팩트ㅣ영주·칠곡=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시와 칠곡군에서 주택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6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4분쯤 칠곡군 기산면 죽전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인력 29명과 장비 10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과 인명 검색을 벌였으며, 불은 오후 6시 22분쯤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블록조 1층 주택 1동 7평가량이 반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25일 오후 4시 59분영주시 적서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같은 날 오후 4시 59분에는 영주시 적서동의 한 단독주택에서도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인력 26명과 장비 12대를 투입해 인명 검색과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는 오후 6시 15분쯤 완전히 진압됐다.

이 불로 목조 1층 주택 1동 11평가량이 반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주택 내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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