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구, 하반기 세외수입 담당자 실무교육 실시


세외수입정보시스템 활용 능력 향상으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

23일 진행된 중구 하반기 세외수입 담당자 실무교육 모습. /대전시 중구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 중구는 지난 23일 구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담당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세외수입 업무담당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방세외수입'은 지방재정수입 중 지방세 외의 금전수입으로서 개별법령에 따라 행정서비스에 수반한 사용료 및 수수료, 경제활동에 따른 재산임대수입 및 사업수입, 행정제재에 따른 부과금 및 과태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운영지원단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시스템의 주요 기능 소개, 실무 중심의 부과·징수 사례, 체납처분 방법 안내 등으로 진행됐으며, 업무 변화로 인한 부과징수 공백을 예방하고 담당자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도와 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실무교육을 통해 세외수입정보시스템 활용 능력을 향상시켜 변화된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고 효율적인 세외수입 관리를 통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새로운 모바일 환경에 맞는 구정 홍보를 위해 세외수입 고지서 여백에 중구 소식지, 중구통 등 QR코드를 삽입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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