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교육행정 가족 3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경기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충남도교육청은 24일 당진시 신성대학교 운동장에서 도교육청과 산하기관, 각급 학교에 근무하는 교육행정 공무원과 교육전문직원, 교육공무직원 등 3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2회 충남교육행정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교육청 1개 팀과 도내 14개 지역팀이 참여해 배구, 판 뒤집기, 빙고, 다트 양궁 등 4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함께 땀 흘리며 동료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별 화합을 다졌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위한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풍선 공예와 자판 열쇠고리(키캡), 구슬 장신구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오랜만에 동료들과 함께 어울리며 업무로 쌓인 피로를 풀고 선후배들과 다양한 정보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병도 충남도교육감은 "직원 간 소통과 공감대 형성은 조직 발전에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행사가 동료 직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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