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경찰서는 23일 호서고등학교 경찰동아리 'JUSPOL' 학생들을 대상으로 당진경찰서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경찰관을 꿈꾸는 예비 청소년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체험을 제공하고 경찰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올바른 치안 의식 함양과 진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호서고 경찰동아리 학생 18명과 담당 교사 1명, 학교전담경찰관(SPO) 4명 등 총 23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112치안상황실과 여성청소년수사팀 견학 △학교전담경찰관(SPO)과의 1대 1 질의응답 및 인터뷰 등 치안 현장을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서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와 현직 SPO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궁금했던 경찰관의 역할과 사명감에 대해 깊이 있게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당진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견학으로 청소년들이 경찰 직무를 깊이 이해하고 미래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청소년 범죄 예방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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