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중삼 기자]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이 다음 달 공개될 예정이다. 주요 공공기관의 구체적인 이전 지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 일정과 관련해 "11월 중으로 이전 계획을 정리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정동만 국민의힘 의원이 공공기관 2차 이전 준비 상황을 질의한 데 따른 답변이다.
다만 홍 장관은 개별 공공기관의 이전 지역에 대해서는 확답을 피했다. 정 의원이 한국산업은행과 해양수산부 산하 주요 기관의 이전 장소를 묻자 홍 장관은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