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아레나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개관 준비를 점검하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은 아레나 현장에서 공사 진행 상황과 대중음악 지원 시설 조성 계획 등을 보고 받고, NH하나로마트 후면부와 중랑천변 보행로, 창동역 고가 하부, '서울 달빛야장' 예정지를 차례로 둘러봤다. 이 자리에는 도봉구 지역 의원인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도 함께 했다.
서울아레나는 도봉구 창동 1-23 일대에 조성 중인 공연 전문 복합 문화 시설로, 최대 2만 8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공연장 및 최대 7000명 규모 중형 공연장 등을 갖춘다. 현재 공정률은 81%, 내년 5월 준공과 6월 개관이 목표다.
시는 서울아레나 개관 이후 연간 약 270만 명 관광객이 창동 일대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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