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 무지개복지공장은 지난 22일 대전직업능력개발원 체육관에서 개최한 제12회 장애인어울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이번 체육대회는 무지개복지공장 근로장애인 및 훈련생, 주간보호실 이용인, 직원까지 모든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용인의 열정적인 댄스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 이번 대회는 장애 정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2인 경기부터 단체전까지 다채로운 협동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 간의 끈끈한 연대감을 한층 높였다.
단순한 승패 경쟁을 넘어 모든 참가자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참여에 초점을 두고 진행된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승패와 관계없이 서로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냈으며 이어진 행운상 추첨까지 더해져 시종일관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축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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