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삼성카드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맞손을 잡고 호텔과 숙박, 여행 관련 혜택을 강화한 프리미엄 카드를 공개했다.
삼성카드는 '메리어트 본보이 더 프레스티지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연회비는 해외겸용 비자 인피니트 기준 100만원으로 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2회의 숙박 기프트를 제공한다.
이용실적은 발급 첫해 1200만원이며 2년차부턴 2400만원 이상 사용하면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 6만점 상당의 숙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간 이용액이 5000만원을 넘으면 5만점 상당의 숙박 기프트를 추가로 지급한다.
회원 등급은 발급과 동시에 골드 엘리트를 부여한다. 이용실적 기준을 충족하면 플래티넘 엘리트로 상향한다. 국내외 가맹점에서는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를 1500원당 2포인트 적립하며, 메리어트 참여 호텔과 해외 가맹점에서는 최대 6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공항 라운지 이용 혜택도 담았다. 국내외 공항 라운지는 연간 12회, 마티나 골드 라운지는 연간 3회 이용할 수 있다. 다음달 30일까지 카드 신청과 이용 조건을 충족하면 플래티넘 엘리트 등급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메리어트 호텔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이 차별화된 프리미엄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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