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 28일 주택사업 실무교육…세제·PF·AI 집중


세제개편·주택시장·PF여신·AX시대 대응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세제개편과 부동산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주택사업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

[더팩트|이중삼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세제개편과 부동산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주택사업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지원부터 인공지능(AI) 활용까지 주택사업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방안을 다룬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오는 28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전국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회원사 주택사업 실무교육'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주택시장 환경에 맞춰 회원사들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8·3 세제개편안의 주요 내용과 주택시장 영향, 부동산정책·주택시장 동향 분석, PF 정보플랫폼 여신지원 안내, 인공지능전환(AX) 시대 주택사업의 미래 등이다.

먼저 8·3 세제개편안이 주택시장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주택사업자가 대비해야 할 세무 위험과 대응 방안을 설명한다. 정부의 부동산정책 방향과 시장 동향을 살펴보고 공급자와 수요자의 대응 전략도 논의한다.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회원사를 위한 금융지원 교육도 진행한다. PF 정보플랫폼을 활용한 여신지원 제도와 금융지원 서비스를 안내할 예정이다.

AI 기술을 주택사업에 접목하는 방안도 다룬다. 인공지능전환 시대에 맞춰 주택사업 전반의 AI 활용 방안과 향후 발전 전략을 살펴본다.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장은 "이번 교육은 세제개편과 시장 변화로 고민이 깊은 회원사들에게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AI 시대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회원사들의 경영 환경 개선과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은 회원사 임직원 25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무료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대한주택건설협회 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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