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21일 오후 1시 24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의 한 3층짜리 유치원 건물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건물 안에 있던 원생 166명과 교사 등 직원 38명, 구내식당 직원 5명 등 총 209명이 긴급 대피했다. 대피한 인원들은 인근 중학교로 이동해 안전을 확보하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충남소방본부와 천안서북소방서는 차량 13대와 인력 39명을 투입해 54분 만에 진화에 성공했다. 불은 오후 2시 41분쯤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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