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평택=김선우 기자] 경기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9일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지도자 9명에게 메달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평택시 선수단은 지난달 11일부터 6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열린 대회에 6개 종목 선수 18명이 출전해 금메달 17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7개 등 총 3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역도 천민기 선수는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3관왕에 올랐고 한국 신기록도 경신했다.
평택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 전체 금메달의 약 8.2%를 차지했다.
체육회는 입상 선수와 지도자 9명에게 포상금을 수여하고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우수 선수 발굴과 전문 체육 육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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